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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고양 원흥지구 보금자리 첫 미분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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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반값 아파트’로 인기를 끌던 보금자리주택이 첫 미분양을 기록했다. 2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지난 10~20일 고양 원흥지구 본청약 물량 3183가구에 대해 사전예약 당첨자와 신규 청약저축 가입자를 대상으로 사전예약 및 특별·일반분양 본청약을 받은 결과 전체의 17.2%인 546가구가 최종 미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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