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값 아파트’로 인기를 끌던 보금자리주택이 첫 미분양을 기록했다. 2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지난 10~20일 고양 원흥지구 본청약 물량 3183가구에 대해 사전예약 당첨자와 신규 청약저축 가입자를 대상으로 사전예약 및 특별·일반분양 본청약을 받은 결과 전체의 17.2%인 546가구가 최종 미달됐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반값 아파트’로 인기를 끌던 보금자리주택이 첫 미분양을 기록했다. 2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지난 10~20일 고양 원흥지구 본청약 물량 3183가구에 대해 사전예약 당첨자와 신규 청약저축 가입자를 대상으로 사전예약 및 특별·일반분양 본청약을 받은 결과 전체의 17.2%인 546가구가 최종 미달됐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