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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고 완벽한 가슴, 나구모식 수술 인기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우리나라에서 본격적으로 성형수술이 활성화되기 전 일부 연예인들은 가까운 일본으로 성형수술을 하러 가는 일이 비일비재했다. 과거 1980년대까지만 해도 일본에 비해 성형기술이 뒤떨어져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최근 국내의 의료기술 역시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어 일본 관광객이 성형을 위해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일도 잦아지고 있다.

나구모식 수술법은 일본에서 신뢰받는 가슴성형 수술법의 하나이다. 자타가 공인하는 일본 가슴수술의 권위자 나구모 닥터의 성형법은 구형구축을 방지하고 가슴 형태가 자연스러운데다 큰 사이즈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가슴확대술을 원하는 여성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는 것.

일본과 한국 두 나라에서 전문의자격을 획득한 광주교토성형회과 김병묵 원장은 “최근에는 일본 나구모식 가슴성형보다 한 단계 진화된 ‘모디파이드 나구모식 가슴성형술이 환자들에게 더욱 인기”라며 “수술 후 피주머니를 차지 않아도 되고 누웠을 때 모양도 자연스럽고 움직일 때 가슴의 움직임도 완벽해 문의가 많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쌍꺼풀은 일본이나 서양보다 오히려 우리나라가 선두에 있다는 평이다. 홑꺼풀을 선호하는 일본에 비해 우리나라는 일찍부터 쌍꺼풀 수술이 제일 먼저 활성화될 정도로 필수 성형으로 꼽히고 있는 덕분이다. 특히 수술 다음날부터 세안과 화장이 가능하며 흉터 없이 바로 자연스러운 매몰법, 인위적인 느낌이 전혀 없는 절개법, 흉터가 거의 없으면서 풀리는 일이 없는 현미경법 쌍꺼풀 수술을 시술하고 있다.

광주교토성형회과(www.beautykyoto.com)에서도 내안각 성형술, 앞트임 수술로 불리는 몽고주름 수술을 시술하고 있다. 현미경을 사용한 마이크로 내안각 성형술을 고안하여 단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광주교토성형외과 김병묵 원장은 12년간에 걸쳐 일본성형외과전문의, 한국성형외과전문의, 일본교토대학 의학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광주지역에서는 성형외과 분야의 전문의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성형 수술 중에서도 큰 수술로 꼽히는 가슴성형은 마취와 수술의 위험을 최대한 없애기 위해 종합병원에서 수술하고 입원하는 어텐딩시스템을 도입해 환자들의 안전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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