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 만나는 J-special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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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독자 서비스 J-Special 10월 프로그램이 독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13일 오후 4시 자생웰니스센터더제이에서는 골프 매니어들을 위한 특별강좌가 마련된다. 프로골퍼 최경주 선수가 진행하는 ‘원포인트 골프레슨’이다. 이번 레슨에서는 최 선수가 짚어주는 골프 노하우와 함께 그의 성공담을 들을 수 있다. 궁금한 점에 대해 묻고 답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있어 기대된다.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는 13일과 27일 오후 2시 전문 교수들이 나서 ‘췌담도암의 진단과 최신 치료법 및 영양 식단법’과 ‘갑상선암의 자각 증상과 치료법, 암환자의 피부관리법’ 등에 대해 강의한다. 18일 오전 11시에는 자생웰니스센터 더제이에서 ‘퇴행성 무릎 관절염 치료와 예방법’에 대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강사는 잠실자생한의원변혁 원장. 주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던 제빵 교실이 지난 달에 이어 마련된다. 오는 28일 오후 2시 한솔요리학원 강남점에서 진행되는 ‘일일제과제빵교실’에서는 영양이 풍부한 야채빵을 만든다. 빵을 만든 다음 포장해서 집으로 가져갈 수도 있다. 참여를 원하는 독자는 중앙일보 고객멤버십사이트(jjlife.joongang.co.kr) 우측 상단의 ‘J-Special 배너’를 클릭해 신청하면 된다.

▶ 문의=1588-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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