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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고교생 90%, 일본어·중국어 선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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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전국 1561개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의 90%가 일본어나 중국어를 제2외국어로 배우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김세연(한나라당) 의원이 공개한 ‘2006~2010년 고등학생 제2외국어 선택 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제2외국어를 선택한 학생 비율은 일본어가 62.5%, 중국어는 26.7%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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