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부패 정치 쓸어버리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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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19일(현지시간) 브라질 관광객 이 빗자루가 거꾸로 박혀 있는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해변을 걸어가고 있다. 브라질의 비정부기구(NGO) ‘리우 데 파스’는 부패한 정치를 쓸어버리자는 취지에서 이 같은 퍼포먼스를 기획했다. 빗자루 개수는 594개로 이는 브라질 국회의원 수를 의미한다. [리우데자네이루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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