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 중국어학원, 대학 수시의 새 지평을 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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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각 대학별 수시 전형이 속속 발표 되면서 수시 준비를 해온 기존 학생에서부터 앞으로 수시를 계획하는 학생까지 수시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 중 ‘중국어로 대학가자’라는 슬로건 아래 중국어 수시 진학 특별반을 운영하고 있는 프라임 중국어학원은 “성공적인 수시결과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우선 목표대학에 대한 철저한 분석이 수반되어야 수시지원에서 실패하지 않을 확률이 높다.”며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전형 방식 및 요소별 반영 비율 등에 대한 철저하고 정확한 정보 수집이 매우 중요하므로 지원 전 반드시 자신에게 맞는 전형 유형을 찾아 목표 대학의 요강을 꼼꼼히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이에 따라 프라임 중국어학원은 수시 전형의 최고 전문가로 그 동안 수많은 명문대학 합격생을 배출한 손예초 대표강사를 필두로 7명의 수시 전문 강사진을 구성하여 각 대학의 입시유형에 맞춘 중국어면접 집중반, 훈련 강화반, 모의 면접반, 한국어면접 강화반 등의 다양한 전문 심화 과정을 개설하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최근 대학 수시 전형에서 중국어 면접 이외에도 수험생의 수학능력과 사고력을 평가하는 한국어 심층면접의 비중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추세를 고려하여 1:1개별 첨삭 지도를 통한 논리/사고력 강화 프로그램 및 대학별 기출 경향 분석과 다차원의 유형별 모의 면접을 통해 이에 대한 완벽한 대비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또한 귀국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수시진학 특별반을 별도로 개설하여 유학생의 학업 성취도와 특성에 맞춘 보다 특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지금은 수시 최종 마무리 시기로 총력을 기울여야 할 때이다. 따라서 현재 대부분의 학생들은 수시 면접반 수업으로 총정리를 하고, 별도로 모의훈련 및 면접 과정과 강화 스터디로 심도 있고 다양하게 수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프라임 중국어학원 심정성 원장은 "시험이 임박할수록 수험생들은 정규수업 외에 본인의 취약점을 보안할 수 있는 개별 지도를 원하고 있다."며 이런 요구에 발 맞춰 소수정예 특별반을 운영 중이며, 특히 서강대 에세이반을 별도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수시는 학원의 전문화된 커리큘럼 및 축적된 학교별 수시정보, 최고 강사진과 전문 컨설턴트의 면담과 개별분석이 조화를 이루어야만 최고의 결과가 나올 수 있다. 이런 점에서 프라임 수시는 이미 수험생들 사이에 입소문이 퍼져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수시 시장에 새로운 지평을 열며 그 중심에 우뚝 서고 있다.

진인사대천명이라고 했다. 수험생들은 남은 기간 본인의 입시 지원 성향을 잘 파악하여 원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옆에는 항상 따뜻한 조력자 프라임이 함께 할 것이다.

문의 : 프라임중국어학원 02)3471-8020 www.pmcn.co.kr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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