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광화문·김포공항 … 친환경 전기 순찰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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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서울지방경찰청이 14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친환경 전기 순찰차 ‘폴T3’ 발대식을 갖고 운용시범을 보이고 있다. 전기 배터리 사용으로 탄소 배출과 소음이 없는 이 장비는 광화문 광장, 명동, 김포공항 등에 투입돼 범죄와 테러 대비 순찰에 활용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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