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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토론회 外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2면

◆새 의자=임지현 한양대 비교역사문화연구소장(사학과 교수)이 14일 국내 최초로 독일 베를린 고등학술연구소의 펠로우(Fellow, 석학회원)로 초빙됐다. 임 교수는 다음 달부터 10개월간 베를린에 머물며 ‘트랜스내셔널 인문학’을 주제로 연구한다.

◆토론회=반재철(흥사단 이사장)·윤종남(법무법인 두우&이우 대표)·이만의(전 환경부 장관) 거버넌스21클럽 공동대표는 15일 오후 1시30분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국가 운영 선진화와 거버넌스’를 주제로 국가비전전략토론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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