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011 영주풍기인삼축제를 전국 대표 건강웰빙 축제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영주시 특산명품이며 웰빙인증을 받은 풍기인삼을 주제로 한 “2011 영주 풍기인삼축제”가 10월 7일(금)부터 12일(수)까지 6일간 경북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 둔치에서 개최 된다.

영주시 유통마케팅과 관계자에 의하면 풍기인삼은 전국을 대표하는 인증기관인 한국능률협회인증원(KMAR)으로 부터 2008년 전국 최초로 인삼부분에 대해 웰빙인증을 획득한 후 2011년에도 웰빙인증을 획득하여 4년 연속 웰빙인증을 받은 풍기인삼은 조직이 충실하고 인삼향이 강하며, 유효 사포닌 함량이 매우 높고 약효가 뛰어나 영주의 대표 건강 웰빙 특산품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또한, 2011년 영주풍기인삼축제는 “천년건강﹗풍기인삼﹗”을 주제로 특산명품 웰빙인증을 받은 풍기인삼 효능을 널리 알리고 건강의 소중함과 삶의 즐거움을 주는 인삼을 테마로 한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 된다.

주요행사로는 축하공연, 전국 우량인삼 선발대회, 인삼깍기 경연대회, 풍기인삼 아가씨 선발대회, 전국 인삼요리 경연대회, 소백산 인삼가요제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있으며, 관광객과 외국인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인삼병 만들기 체험, 인삼인절미 떡매치기체험, 인삼 칵테일 만들기 체험, 인삼캐기 체험 등이 펼쳐 진다.

영주시에서는 1541년 주세붕 풍기군수가 소백산에서 산삼씨앗을 채취해 우리나라 최초로 인삼재배를 시작한 500년의 가삼역사를 가진 곳에서 펼쳐지는 “영주풍기인삼축제”가 문화관광체육부 우수축제로 지정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강웰빙 축제로 위상을 높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