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소금융 아이디어전’ 최우수상 시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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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미소금융중앙재단은 9일 ‘미소금융 신규 사업모델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신진씨 등 연세대 학생 4명을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미소금융 대출자가 맛집으로부터 노하우·기술 등을 전수받아 분점을 설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랜차이즈 리디자인’ 아이디어를 냈다. 사진 왼쪽부터 신진·김병준씨, 김승유 이사장, 강빛샘·한철희씨. 김 이사장은 또 우수상 2팀, 장려상 4팀에 대한 시상식을 하고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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