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9·11 10년 … 이젠 희망의 빛 쏘아올리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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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9·11 테러 10주년을 맞아 미국 뉴욕 맨해튼의 그라운드제로에 7일(현지시간) ‘추모의 빛’이 밝혀졌다. 알카에다 조직원들이 공중 납치한 항공기로 세계무역센터(WTC) 쌍둥이 빌딩을 폭파시켜 3000여 명의 희생자를 낸 테러 현장에서 우산을 쓴 한 시민이 ‘추모의 빛’을 바라보고 있다. [뉴욕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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