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장인정신이 깃든 안마의자 이나다훼미리, 추석 맞아 40% 저렴한 공동구매 진행

일본이 자랑하는 가전제품인 안마의자만을 연구, 개발하는 이나다훼미리의 명품 안마의자를 최대 40%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이나다훼미리의 정식 수입업체인 스타막스인터내숀얼(대표 이재희)은 한가위를 맞아 이 같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나다훼미리는 50여년 간 안마의자만을 생산해 온 안마의자 전문업체. 업계 최초로 광센서를 이용한 체형검색시스템, 안마의자와 스트레칭 기능의 접목 등의 기술력으로 업계를 선도해 온 이나다훼미리는 미국 TIME지가 선정한 ‘21세기를 대표하는 발명품’으로 인정 받기도 했다.

추석맞이 공동구매에 나선 모델은 3A(모델명 STMC-7500R)이다. 12가지의 자동코스를 탑재한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문의가 가장 많은 제품 중 하나. 무엇보다 올바른 체형을 위한 자세교정을 목적으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마사지뿐 아니라 기능적 측면이 강조되어 과도한 업무에 시달리는 직장인, 공부하는 청소년 등 올바르지 않은 자세로 생활하는 현대인들에게 특히 유용한 모델이기도 하다.

이 제품은 전신마사지를 기본으로 어깨집중코스, 허리집중코스, 스트레칭코스 등 각기 다른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코스와 초슬로우 시스템, 3D 입체 마사지 기능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제 마사지사의 손길이 느껴지는 섬세한 마사지 동작을 실현시키며 일본에서도 히트 상품으로 군림하고 있다.

또한 2009년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안마의자 브랜드로서는 유일하게 기술혁신디자인상(이노베이션상)을 수상한 바 있어 기능뿐 아니라 디자인 면에서도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번 공동구매는 8월 31일부터 9월 13일까지 20대 한정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그 동안 높은 가격 때문에 구입을 망설였다면 주저하지 말고 이 기회를 이용하는 것이 좋겠다. 여기에 9월부터 보상판매 시스템을 도입, 이나다훼미리 제품뿐 아니라 타사 제품까지도 보상 대상에 포함시킨다고 하니 기존 사용자들이라면 더욱 눈여겨 볼 필요가 있을 듯.

이나다훼미리 안마의자의 공동구매 및 보상판매에 관한 문의는 공식쇼핑몰(www.familykorea.co.kr)이나 전화(1544-662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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