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죽은 동물 몸에 기괴한 모양의 박제를?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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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쥐의 얼굴에 인형의 머리를 새기고, 쥐 등에 날개를 단다. 앤드류 랭커스터(71)가 차에 치여 죽은 동물들에 인형이나 다른 동물의 신체 일부를 합쳐 박제한 것이다. 1997년부터 취미로 시작했다는 그의 박제 세계는 괴상함, 그 자체다. [출처=영국 메트로, 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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