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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아시아웍스, 벤처자본 인노바시아와 전략적 제휴

중앙일보

입력

범아시아 인터넷 서비스 사업체인 아이아시아웍스와 기술창업 보육회사겸 벤처자본회사인 인노바시아 벤처 파트너스는 인노바시아의 지원을 받고 있는 기업들에 아시아 태평양 전역에서 웹호스팅과 코로케이션 서비스를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에 합의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인노바시아는 기술을 바탕으로 네트워크와 통신분야 개발에 집중하고 지역적 확장계획을 가진 신설 창업회사들에게 투자하고 있다.

인노바시아 벤처 파트너스의 오펠라 엥간 제너럴 파트너는 "우리는 창업보육회사로서 성장촉진과 가치창출 사업을 벌이고 있다. 우리가 아이아시아웍스와 제휴한 것은 우리의 지원을 받고있는 기업들이 지역적으로 급속히 확장하기 위해 아이아시아웍스의 독창적인 인터넷 능력을 즉시 이용할 수 있게 됐음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아시아웍스는 직접 혹은 제휴사들과 공동으로 아시아 태평양 전역 데이터 센터 시설들을 위한 첨단 인터넷 서비스와 솔루션들을 제공하고 있다. 아이아시아웍스는 인노바시아 고객들에게는 필수적인 인터넷 솔루션, 주문형 맞춤 서비스, 국내 전문기술, 24시간 네트워크 모니터링 및 기술지원 등을 제공할 수 있는 독특한체제를 갖추고 있다.

아이아시아웍스의 조앤 패트릭-에젤 회장겸 최고경영자는 "이 제휴는 아시아태평양 전역의 하이테크 기어들에게 우리가 특별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전략적으로 볼 때 이 제휴는 양사 모두에게 특히 적합한 것이다.
우리는 인노바시아가 투자하고 있는 건실한 네트워크 인프라 사업체들이 아시아 태평양 전역에 있는 우리의 단일소스 인터넷 솔루션에 큰 관심을 갖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인노바시아에 관하여 인노바시아 벤처 파트너스는 아시아 최고 수준의 기술창업보육회사겸 벤처자본회사로 주로 네트워크와 통신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이 회사는 아시아에서 새로운 기술 플랫폼과 사업관행을 창출하고 미래를 위한 지배적인 인프라를 구축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노바시아의 임무는 기업가들이 그들의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해 성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전문적인 자문과 현장 경영지원, 필수적인 업계와의접촉 및 자본 등을 복합적으로 제공하는 데 있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www.innovasiavp.com

아이아시아웍스에 관하여

범아시아 태평양 인터넷 솔루션 사업체인 아이아시아웍스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사업중인 기업과 닷컴들 및 다국적 기업들에게 원스톱 인터넷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마테오) 실리콘 밸리에 본사가 있는 아이아시아웍스는 호주, 홍콩, 한국, 대만, 미국에 사업체를 두고 있다.

이 회사는 호주, 중국, 홍콩, 인도, 일본, 한국, 뉴질랜드,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태국, 및 북미를 대상으로 직접 혹은 파트너들과 공동으로 인터넷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아이아시아웍스는 전세계 고객들에게 세계 수준의 호스팅, 코로케이션 서비스와 기술지원, 턴키형 인터넷 솔루션 슈트, 그리고 국지화되고 국가별로 특화된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과 실리콘 밸리에 데이터 센터들을 설립중이다.

아이아시아웍스에 대한 아시아와 미국의 주요 투자자들중에는 벡텔 엔터프라이즈, BT/Alex 브라운, 엔터프라이즈 파트너스, 제너레이션 파트너스, 함브렉트 앤드 퀴스트, 인스티튜서널 벤처 파트너스, 한국종합기술금융, 모건 스탠리 딘 위터, 뉴브리지 캐피털, 뉴엔터프라이즈 어소시에이츠, 살로먼 브러더스, 삼성, 스프라우트그룹, 월든그룹기금, 제시거 캐피털, 인터넷 엘리트(리처드 리가 대주주로 있고 홍콩증시에 상장돼 있는 퍼시픽 센추리 사이버웍스의 자회사) 등이 포함돼 있다. 또한아이아시아웍스의 파트너들은 시스코 시스템스(나스닥: CSCO), 아이어드밴티지(순흥카이의 자회사), 인터내셔널 카운슬, 넷셀360, 포털(나스닥: PRSF) 등이 포함돼 있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http://www.iasiawork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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