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은 1일 외국인 노동자가 많은 사하구 신평동지점 2층 400㎡의 공간에 ‘외국인 노동자 전용 쉼터’를 열었다. 이곳에서 외국인들은 포켓볼을 즐기거나 독서, 영화관람 등을 할 수 있다. 무료로 국제전화 및 화상통화도 가능하다. 매주 토·일·공휴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운영 한다.
송봉근 기자
부산은행은 1일 외국인 노동자가 많은 사하구 신평동지점 2층 400㎡의 공간에 ‘외국인 노동자 전용 쉼터’를 열었다. 이곳에서 외국인들은 포켓볼을 즐기거나 독서, 영화관람 등을 할 수 있다. 무료로 국제전화 및 화상통화도 가능하다. 매주 토·일·공휴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운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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