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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북경 보호위해 환경사업 대규모 투자 결정

중앙일보

입력

중국정부는 세계에서 모래폭풍의 위협이 가장 심각한 북경을
보호하기 위해 향후 10년간 내몽고 지역 10여개 환경건설사업
에 200억RMB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북경과 가까운 내몽고의 16개縣에 방품림, 방사림 100여만ha
조성을 위하여 17.5억RMB이상을 투입 계획이다

(인민일보 4면)
* 본 정보는 한중경제교류중심 제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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