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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대즐코리아, 모델 겸 슈 스타일리스트로 서인영 발탁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슈즈홀릭이자 패셔니스타, 가수 서인영이 슈 스타일리스트(Shoe Stylist)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CJ오쇼핑은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있는 프라이빗 슈즈전문몰 슈대즐(Shoedazzle)의 공식 론칭 소식과 함께 서인영을 광고 모델 겸 대표 스타일리스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킬힐 마니아이자 수많은 ‘아가’들을 거느린 것으로 유명한 서인영은 슈대즐코리아의 뮤즈(Muse)이자 대표 스타일리스트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슈대즐 회원에게 제공되는 쇼룸에 모던 클래식(Modern Classic), 어반 쉬크 (Urban Chic), 러블리 엘레강스(Lovely Elegance) 등 개인의 성향따라 슈대즐 슈즈를 선별, 제안하는 한편 매월 한가지 이상의 슈즈 디자인에도 참여한다. 슈대즐코리아의 스타일리스트로는 서인영 외에 정윤기 등 국내 정상급 스타일리스트 5명이 함께한다.

서인영은 “평소 헐리우드 최신 트렌드를 알아보기 위해 슈대즐을 애용해왔기 때문에 슈대즐의 스타일리스트 제안에 굉장히 기뻤다”며 “지금까지 쌓아온 슈즈 마니아로서의 끼와 감각을 유감없이 발휘할 테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서인영의 슈대즐 신상 ‘아가’들은 9월 1일 오늘부터 슈대즐코리아(www.shoedazzle.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슈대즐코리아는 오픈을 기념하여 페이스북(www.facebook.com/ShoeDazzleKOREA)과 트위터(@shoedazzleKOR)에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슈대즐은 헐리우드 최신 트렌드를 빠르고 간편하게(Fast & Easy) 소개하는 ‘슈즈계의 H&M’ 브랜드로써 명품 디자인의 트렌디 슈즈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회원제 슈즈 전문몰이다. 일반 슈즈 브랜드 및 쇼핑몰과 달리 자체 노하우로 개발한 분석시스템을 기반으로 회원 개인의 취향을 분석하여 매월 새로운 신상품을 추천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국에서는 킴 카다시안이 모델 겸 대표 스타일리스트로 활약 중이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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