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머리카락 심은 루니, 머리로 한 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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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2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웨인 루니(오른쪽)가 23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토트넘 홋스퍼와의 2011~2012 프리미어리그 홈경기에서 후반 42분 헤딩골을 터뜨린 뒤 박지성(왼쪽)의 축하를 받고 있다. 지난 6월 모발이식 수술을 받은 덕분인지 루니의 머리숱이 지난 시즌에 비해 풍성해졌다. 맨유가 3-0으로 이겼다. [맨체스터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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