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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살리는 유용 미생물 ‘EM’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0년 11월 발생한 구제역은 전국을 공포에 떨게 만들었는데, 가축 매몰지의 침출수는 환경문제로까지 확산되었다! 그러나 전국을 강타한 구제역 난 속에도 끄떡하지 않고 가축의 건강을 유지한 농가가 있는데, 이 농가에서는 가축에 ‘미생물 활성액’을 이용한 소독을 지속적으로 사용함으로써 면역력을 높이고 스트레스를 낮춘 것!
이처럼 작은 미생물은 사람과 환경에 유용한 가치로 작용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데,
이런 종류의 미생물을 EM(유용한 미생물 /Effective Microorganism)이라고 일컫는다.
본 영상에서는 EM의 활용 출발지 일본에서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는 사례와 우리나라에서 ‘친환경농업의 보조제’로서 활용하고 있는 다양한 사례를 살펴보고,
농축산업, 식품산업 등 전 산업 분야에서 다양한 용도로 이용하고 막대한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유용 미생물 EM'의 활용가치에 대해 알아보자.

온라인 편집국 김홍준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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