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덴만 가는 청해부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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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문무대왕함(4400t)에 승선한 청해부대 8진 장병들이 12일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서 출항하며 가족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청해부대 8진은 7진 충무공이순신함과 교대한 뒤 내년 2월까지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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