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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한·중, 서해서 해군 수색구조훈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한국과 중국이 이르면 올 하반기 서해상에서 수색구조훈련(SAREX)을 실시할 것이라고 국방부 관계자가 31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지난달 27일 서울에서 개최된 제1차 한·중 국방전략대화에서 양국 해군이 인도주의적 구조 활동 훈련을 실시하자는 데 합의했다”며 “ 조난 선박 구조 등의 공조 체제를 확립하는 훈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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