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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다시 폭우 막는 복구 손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8면

서울 우면동 형촌마을에 31일 오후 폭우가 쏟아지자 1차 복구작업을 마치고 철수했던 경찰 병력들이 다시 출동해 주택가로 밀려드는 빗물을 막기 위해 모래주머니를 쌓고 있다. 기상청은 1일에도 중부 지방에 100㎜ 안팎의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보했다.

김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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