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온라인에서도 안심하고 매매해보자.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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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에게 있어서 자동차의 비중은 점점 커지고 있다. 새 차보다는 중고차를 선택하는 고객들에게 중고차는 상당히 중요한 선택이면서도 걱정되는 부분이다.

하지만 자동차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가진 사람도 중고차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일반 소비자가 중고차의 사고유무·주행거리·성능점검을 직접 확인하기란 쉽지 않다.

따라서 판매자가 중고차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과 차량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 하지만 이를 시행하는 업체들은 많지 않다.

수많은 중고차 시장의 업체 가운데에서 "차붐카붐" (대표 김관형)이 중고차 부문에 4년연속 고객만족도가 높다고 알려져 중고차를 찾는 사람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엄격한 관리 하에 믿을 수 있는 중고차업체로서 김관형 대표는 중고차사업을 시작하면서 한대 한대 많은 마진을 남기기보다는 "사람을 남길수 있는 장사를하자" 라는 마인드로 운영을 하고 있다.

"차붐카붐"은 TV나 언론매체를 통해 문제시 되는 허위매물이나 허위광고등의 불안요소를 없애기 위해 실입고중인 차량만을 엄선하여 사이트상에 광고를 올리고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우며 투명한 중고차거래를 실현하고 있다.

또한 소비자분들이 원하는 스펙(차종.년식.키로수.색상.등급및 옵션 등)의 차량을 실시간 전국 딜러전산망을 통하여 실입고중인 최적의 매물을 찾아 드리는 수배형식의 운영으로 허위매물에 대한 우려를 없애고 있다.

또한 고객들에게 정확한 시세와 정확한 성능 점검으로 판매하기 때문에 고객들에게 무조건 저렴한 중고차를 권해주기 보다는, 고객이 차량 구입 후 만족하며 운행할 수 있도록 최상의 중고자동차만을 엄선해주고 있다.


강남권 대단지에 위치한 "차붐카붐"(www.carboom.kr)은 그만큼 빠른 중고차의 순환을 이용하여 실시간 입고된 매물정보를 제공하여 소비자들이 원하는 최적의 차량을 수배하는 방식의 판매와 매입시 200여명의 딜러들에게 의뢰하여 판매시세중 가장 높은 금액을 책정한 딜러와 고객을 직접 연결시켜 차량을 판매하는 소비자분들이 높은 금액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김관형 대표는 "고객의 요구와 원하는것이 무엇인가를 파악, 직접 반영하여 중고차의 안좋은 인식을 바꿀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온라인 거래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객과의 신뢰를 쌓아가는 것이 곧 "차붐카붐"의 발전이라고 생각하고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믿을수 있는 업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차붐카붐"홈페이지(www.carboom.kr)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문의: 김관형 대표 (02-445-2993 / 010-9264-5835)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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