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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장 엄마의 영어교육? 필리핀 관리형 유학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키드교육 필리핀 관리형 유학에 관심 집중
-미국인 필리핀 선생님들, 맞춤별 학습계획 철저한 관리


효과적인 영어학습의 한 방편으로 이제 영어캠프나 영어연수, 어학연수 등의 단어는 필수 과정이 되었다. 하지만 무조건 멀리 떠나 보낸다고 해서 능사는 아니다. 아이의 연령과 취향, 영어학습의 정도, 사회성 등 효과적인 영어연수를 위해서는 따져보고 챙겨야 할 것이 많기 때문이다.

이러한 조건을 만족하는 영어유학 프로그램으로 최근 키드교육(www.keed.co.kr)의 ‘필리핀 관리형 유학’에 학부모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필리핀 관리형 조기유학이란 현지에서 부모님 대신 한국인 관리자가 24시간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생활과 학습지도 등을 전담하여 관리를 해주는 시스템으로 학생들의 영어실력향상 및 인성교육에 힘쓰는 프로그램이다

키드교육에서 진행하는 필리핀 관리형 유학은 하루 11시간 집중 영어학습을 진행하는 철저한 영어유학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있다. 처음 레벨별 영어수업을 시작하여 1:1 맞춤형 개인 홈스쿨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한국 학교 복귀에 대비한 수학수업 및, 주말마다 중국어 수업도 실시한다.

키드교육 3개월 6개월 단기 프로그램은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 대비 집중 ESL 수업(11시간)을 진행하고 있으며, 집중 학습을 통해 국제중, 국제고, 국제학교 입시 준비 및 대입 외국어영역을 공부하는 프로그램으로 짜여있어 수재형 학생들의 참가율이 높다.

그 밖에 9개월 이상, 스쿨링 과정으로 진행되는 장기프로그램은 필리핀 내 국제학교 입학을 목표로 집중 ESL 프로그램과 홈스쿨 프로그램 병행하며, 필리핀 문교부(DEPED) 정식 인가 받은 홈스쿨 프로그램을 연계한 학력 인정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수료하면 필리핀 학교 정식 과정으로 인정돼 한국 귀국 후 다음 학년으로 진급하게 되며, 필리핀에서 학업을 마친 후에는 해외 대학에도 쉽게 진학할 수 있다.

▲재참가 신청이 많은 필리핀 관리형 유학
필리핀 관리형 유학은 참가 이후 눈에 띄게 실력이 느는 경우가 많아 이후 재참가 신청이 많은 프로그램이다.

이덕환(서울 방이초등학교 6학년)군은 키드교육의 필리핀 관리형 유학에 참가한 후 눈에 띄게 향상된 영어실력과 발표능력으로 전교 어린이회장까지 당선되면서 학부모가 재참가 신청을 했다.


덕환군의 어머니는 “잘 짜인 학습 커리큘럼과 미국인 및 필리핀 선생님들의 꼼꼼한 수업진행 방식이 마음에 든다. 유학 후에도 지속되는 화상영어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 프로그램에 감동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재참가 신청을 한 이인준(서울 보라매초등학교 6학년)군은 어머니에게 직접 필리핀으로 유학을 보내달라고 요청한 케이스다. 처음에는 달갑지 않게 여겼던 인준군의 어머니는 필리핀 유학 후 영어전문학원 레벨테스트에서 3단계나 향상된 것을 보고 엄지손가락을 추켜세우며 키드교육 필리핀 관리형 유학에 재참가 신청을 했다.

현재 키드교육 필리핀 관리형 유학은 초등 3학년 ~ 중등 2학년을 대상으로 각 기수 12명씩 2011년 7월 출발(3기)부터 9월 출발(4기), 2012년 1월 출발(5기)자들을 모집 중에 있다.

문의: 키드교육 1644-3599 / www.keed.co.kr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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