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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대학생 휴전선 답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대학생 휴전선 및 6·25 전적지 답사 대장정’에 참가한 120명의 단원들이 26일 폭우 속에서 경기도 연천군 장남면 국도를 따라 걸어가고 있다. 답사단은 25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출정식을 열고 10박11일 일정을 시작했다.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까지 행군하면서 도라전망대 등 안보현장도 돌아본다.

변선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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