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풋샵, 편리하고 아늑한 휴식공간에서 누리는 삶의 여유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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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었던 소상공인 창업박람회에서 발 관리 전문 프랜차이즈 ‘더풋샵(www.thefootshop.cn)’이 김문수 경기도지사로부터 소상공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더풋샵’은 ‘Paradise in the City’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복잡한 도심 속 웰빙의 원천이 숨쉬는 곳을 지향하는 국내 최초 발 관리 전문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정통 중국식 마사지를 도입해 소외된 국내 마사지 시장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는 ‘더풋샵’은 약 200여 업체가 참여한 소상공인 창업박람회에서 박람회 관람객들에게 발 관리 마사지를 제공해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2000년 화장품 브랜드 ㈜스킨애니버셔리로 시작해 2008년 더풋샵 브랜드를 런칭한 ‘더풋샵’은 현재 중국전통차와 함께 족욕을 즐길 수 있는 발 관리 프로그램과 스포츠, 아로마, 스페셜 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청결하고 따뜻한 물에서 피로를 푸는 족욕에서부터 가라루파와 함께하는 각질제거 조이피쉬, 몸의 이완과 피로회복에 탁월한 중국전통차, 몸에 축적된 피로를 씻어주는 전문 관리사들의 관리프로그램까지 누릴 수 있어 굽 높은 구두를 즐겨 신는 여성들에게 특히 좋다고 한다.

‘더풋샵’의 김명식 총괄이사는 “삶의 변화에 따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 ‘발은 제2의 심장’이기 때문에 관리와 투자가 필요하다. 발만 잘 관리해 줘도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피로나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말하며, “중국을 여행했다면 누구나 발 마사지를 받아봤을 것이다. 5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중국 정통 발 마사지를 국내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란 생각에서 발 관리 전문 프랜차이즈를 시작하게 되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경기도 실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앞으로도 타의 귀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소외된 마사지 시장을 국내 최초로 프랜차이즈화 해 대중화시켜 웰빙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발 관리 전문 프랜차이즈 ‘더풋샵’. 편리하고 아늑한 휴식공간에서 누리는 삶의 여유를 느껴보자.

가맹문의 : 02-6677-8888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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