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고객이 원하는 가치 창조” 실천 앞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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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최치훈 대표·사진)가 2011년 한국서비스대상에서 종합대상을 받았다. 최치훈 대표는 “고객 여러분에게 진심을 담아 고객의 기대를 넘는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거듭나겠습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삼성카드는 1988년 창립 이후 2007년 증권 거래소에 상장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국내 대표적인 소비자 금융회사다. 고객만족 경영 부문에서도 한국표준협회 주관 ‘한국서비스대상’ 6년 연속 수상, 공정거래위원회 CCMS 재인증 획득, 금융감독원 주관 ‘2011년 소비자보호 우수금융회사’로 선정되는 등 고객 만족을 넘어 고객 감동 경영을 실천해 오고 있다.

삼성카드는 모든 생각과 실행의 출발점으로서 ‘고객으로부터’라는 자세를 가지고,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 및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삼성카드는 삼성 계열사와 제휴사의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S클래스’카드를 내놨다.



삼성카드는 고객이 원하는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 창조경영을 실천하고 있으며, 신용카드 업계 최초로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불만자율관리 프로그램(CCMS)을 도입해 고객 불만에 대한 처리 프로세스를 표준화하고, ‘CS위원회’와 ‘CCMS 위원회’를 운영해 경영 전반에 고객의 소리가 반영되도록 하는 등 고객감동 경영을 실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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