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공군 훈련기 청원서 추락 … 조종사 2명 순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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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신임 조종사의 비행연습을 위해 이륙한 공군 훈련기 T-103 1대가 21일 충북 청원군 고은4리 마을회관 인근 농로에 추락했다. 이 사고로 교관 남관우씨와 이민우 소위가 순직했다. 공군은 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청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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