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더 특별한 영어캠프는 없다! 세계 각국의 친구들과 함께 즐기는 제크에듀 테마캠프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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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EC+테마캠프" - ZEC 현지 적응 프로그램 2주 + 밴쿠버 UBC대학 프로그램 2주 + 외국 친구들과 함께하는 여행 1주 여름방학이 다가오면서 방학기간을 이용해, 자녀들에게 살아있는 영어를 체험하게 하고 싶어하는 학부모들의 영어캠프 탐색이 서서히 시작되고 있다. 매년 높아가는 영어교육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수많은 업체들이 내놓은 캠프상품들을 보면서, ‘고작해야 방학을 이용한 한 달 정도의 영어캠프를 다녀온다고 해서 실력이 늘까?’ 염려하는 학부모들 또한 많다. 이러한 염려들 속에서, 단순히 여행이나 수련회 같은 느낌의 캠프가 아닌, 특별한 캠프가 선보여서, 주목을 받고 있다.

세계 여러 나라 아이들과 문화를 교류하며 살아있는 영어를 배우는 ZEC+테마캠프는 캐나다 내 최고의 공립학교 정규수업 참여, 현지 캐나다 학생들은 물론 브라질, 콜롬비아, 스웨덴, 이탈리아 등 각 국에서 온 학생들과 정규수업을 받는 시간이 주어진다. 수학, 과학, 사회, 체육 등을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영어로 공부함으로써 영어공부는 물론, 자신감 향상, 각국의 문화를 배우고 각 국의 친구들을 사귈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방과 후에는 캐나다 교육청의 엄선된 프로그램 교육을 받고 선발된 현지 선생님의 수업과 더불어, 쓰기와 읽기, 문법 강의도 함께 진행 테스트를 통한 수준별 수업을 받게 된다. 게다가, 같은 반 캐나다 학생과 캠프 기간 동안 Buddy을 지정하여 캠프기간 동안 학교 생활 적응에 도움을 주고 많은 대화를 통해 자신감과 영어실력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다. 혹여 지루함을 느낄 수도 있다는 염려에, 다양한 액티비티(Activity) 또한 준비하였다. NBA 경기 관람, 아이스하키(Ice Hockey) 경기관람, 워터파크 (Water Park In door), 나이야가라폭포 (Niagara Falls) 방문 등 한국에서 쉽게 경험하지 못하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주말에는 스키, 썰매, 스케이트 등 겨울 스포츠를 즐기며 심신단련과 더불어 더 많은 영어 사용 기회가 주어진다. 엄격한 기준으로 선발된 경험이 풍부한 홈스테이 가정을 선발하여, 집에 머무르는 시간 동안에도 많은 대화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문화를 배우게 하는 세심한 배려까지 녹아 들어있는 ZEC+테마캠프 준비에 앞장선 김창근 실장은 “매일 영어일기를 써 캐나다에서의 생활을 기록함과 동시에 선생님께 문법과 표현을 수정 받아 간직하게 되며, 많은 비용이 드는 조기유학 전 캠프를 통해 캐나다를 체험함으로써 학생 스스로 본인의 의지를 다짐은 물론 학교생활을 미리 체험해 봄으로써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그 외에 제크에듀(www.myzec.com)는 유럽 문화체험과 호그와트 체험캠프 등 다양한 캠프를 내놓으며,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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