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기본 충실한 교재 … 수험생 폭넓은 호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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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영역의 모든 것’ 시리즈는 단기간에 문학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언어영역의 모든 것’ 시리즈는 문제 풀이 위주의 수능 교재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가장 기본에 충실한 교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수능 및 각종 고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로부터 폭넓게 호응을 받으며 제품 만족도와 판매량 부분에서 최고 브랜드의 반열에 올라 있다.

그 결과 ‘언어영역의 모든 것’ 시리즈가 브랜드스탁이 조사·평가한 제9회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수능참고서 언어 부문 대상에 선정되었다.

해마다 사회복지단체를 통해 청소년 및 소외 계층에 적지 않은 후원금과 도서를 지원하고 있는 ‘꿈을담는 틀’이, 꼭 있어야 할 교재만을 만든다는 신념 아래 탄생시킨 브랜드가 ‘모든 것’ 시리즈다. ‘모든 것’시리즈는 전국의 선생님과 수험생의 의견을 하나하나 듣고 꼭 필요한 내용만을 압축해 만들었다.

2007년 첫 출간된 ‘언어영역의 모든 것’ 시리즈는 중·고등 교육과정에 나와 있는 문학 작품의 지문과 핵심 내용을 꼼꼼하게 분석해 단기간에 문학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정구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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