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담임선생님같이 꼼꼼한 초등공부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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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넷 공부방’은 토론식 교육으로 다양한 학습능력을 골고루 키워 준다.

푸르넷공부방이 브랜드스탁이 조사·평가한 제9회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공부방/홈스쿨 부문 대상에 6년 연속 선정됐다.

금성출판사 ‘푸르넷 공부방(www.purunethome.com)’은 두 번째 담임선생님이 매일 책임있게 지도해주는 초등 공부방이다. 단순히 주 1회 방문해 10분 정도 체크만 해주는 타 학습지와는 달리 두 번째 담임선생님이 체계적, 집중적으로 빈틈없이 관리해주므로 잠시도 책상에 앉아 있지 못하던 아이들까지도 공부에 맛을 들일 수 있게 해준다.

더불어 교과서 개발의 노하우가 접목된 초등 종합 학습지 ‘푸르넷’과 온라인 학습사이트 ‘푸르넷 아이스쿨’, 여기에 ‘두 번째 담임선생님’의 철저한 학습관리가 접목되어 명실상부한 온·오프라인 통합시스템이 완성된 공부방이다.

‘푸르넷 공부방’의 전문 교육을 마친 엄선된 선생님은 ‘두 번째 담임선생님’이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실력과 인격을 갖춘 선생님이다. 오랜 지도 경험을 통해 아이들의 실력과 적성에 따라 수준별 맞춤 지도가 가능하다. 또한 안정된 분위기와 자상한 지도로 성적 관리는 물론 생활 지도까지 가능하다. ‘푸르넷 공부방’은 토론식 교육 서비스를 추구하고 있어 창의력, 이해력, 사고력, 탐구력, 수리력 등 학습능력을 골고루 키워줄 뿐 아니라 그룹식 수업으로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며 경쟁력을 키워 나가는 자기 주도적인 학습 습관이 형성된다.

한편 ‘푸르넷 공부방’은 지도회원에게 온라인 학습 사이트 ‘푸르넷 아이스쿨’(1년 29만4000원)의 모든 콘텐트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정구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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