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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명문학원탐방] 철저한 확인 교육과 관리, 많은 학부모들로 부터 찬사받는 세영학원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세영학원[(주) 세영에듀]은 1974년에 성북구 돈암동에 설립된 중앙그룹학원을 전신으로 하며 중학교 학생만을 위해 특화된 24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 중학전문교육기관이다. 또한 1980년 ‘도서출판 중앙예림 출판사’를 설립하여 영어ㆍ수학 전문학습서인 대법시리즈를 발간해서 명성을 쌓아왔다. 세영학원은 전국에서는 드물게 중학생만을 위한 교육을 특화시켜 중등 교육과정부터 대학입시를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이는 필기시험이 없어진 특목고 입시제도나 전학년 전과정 30%이상 수행능력평가 반영 등을 대비하기 위한 세영학원 만의 전략이다. 강의 경력 10년 이상 전임 교사진, 80분 단위로 구성된 수업시간, 철저한 확인 교육과 관리 시스템으로 미리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대를 막론하고 큰 비중을 차지하는 주요과목, 철저한 학습 통해 미리 대입 준비 세영학원(http://www.syedu.co.kr/)은 ‘중학교 3년간의 학습결과가 학생들의 미래를 좌우한다’는 확고한 교육 철학 아래 많은 인재들을 배출해 냈다. 이에 오성훈 원장은 "학원에서 학습 자체도 중요하지만 고등학교에 진학해서 경쟁에 밀려나지 않도록 기틀을 잡아주는 것이 세영 학원의 가장 주된 목적"이라고 밝혔다. 교육입시정책이 바뀌어도 국어, 영어, 수학 등 주요과목의 성적은 대학입시에 있어 시대를 막론하고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주요 과목의 실력을 다져 고등학교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원하는 대학을 가기 위해서는 중등교육과정의 기초학습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초등교육과정이 아이들이 공부에 대한 관심도를 높여 학습적인 부분과 간접 사회활동 참여를 유도하여 공부에 대한 시기라면 중등과정은 바로 기초 실력배양을 통해 고등 교육과정을 이수하기 위한 기본기를 다지는 시기라고 할 수 있다. 이에 세영학원은 개원 이래 모든 커리큘럼 구성이나 학습 진행 방향을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능력을 높여 ‘대입’이라는 큰 경쟁을 준비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학생들의 성적관리와 학업 및 진로 문제를 꼼꼼하고 자상한 상담, 세영학원만의 큰 경쟁력 학원문화에 있어 일반적으로 하는 착각 중 하나가, 학원의 규모와 명성이 학생의 학업 능률 향상과 비례할 거라는 생각이다. 이는 대형학원이나 유명강사의 강의가 평균적인 질로 따져 볼 때 뛰어나다는 평가와 검증되지 않은 소문 때문에 생겨난 선입견일 것이다. 하지만 질 좋은 강의와 환경이라는 것이 상대적이기 때문에 모든 학생에게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학원의 좋은 강의와 환경이란 어디까지나 학생의 학습 능률 향상에 입각해서 평가해야 하는 것이다. 세영학원은 적지 않은 원생 규모에도 불구하고 학생 개개인의 철저한 관리 시스템을 통해 학습이 이루어진다. 오성훈 원장은 "학습관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반복학습과 확인 교육이다." 라며 "학생들의 성적관리와 학업 및 진로 문제를 꼼꼼하고 자상하게 상담해 준다"고 말하며 이는 세영학원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세영학원은 학생들이 틀린 내용을 반복해서 학습시키고 매시간 수업내용 이해도에 대한 테스트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 상황을 몇 차례 확인한다. 또한 기준점수에 도달하지 못한 학생은 재시험을 통해 엄격한 관리를 받고 철저한 출석관리, 개별상담관리, 결석생보충수업관리, 성적미달자재시험 관리 등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상황을 총체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과거 10년 전의 대학입시 전형을 살펴보면 중학교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지 않아도 고등학교에 입학해, 성적이 오르면 좋은 대학에 진학이 가능 했었다. 당시에는 수능에 대한 절대 비율이 높았고 특차 전형 등 수능에 의존할 수 있는 방편이 많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재의 대학입시제도 중학교 때부터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지 않으면 일류대학의 입학은 어려운 현실이다. 세영학원은 학교시험기간에는 내신대비 특별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험기간 3주 동안은 정규 수업일 외에 토,일 주말 수업까지 시수를 늘려 시험 대비를 위한 체제로 반 편성을 구성한다. 또한 특목고 진학을 원하는 원생에 한해서 따로 반을 편성하여 입시에 대한 전반적인 것을 맡을 담당자를 따로 배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따라서 학생 본인이 원하는 고교를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자료와 교육내용으로 진로에 맞게 어떤 학교든 응시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 주고 있는 것이다. 장시간의 수업시간이 유지될 수 있었던 비결, 세영학원 강사진들의 노력이 밑거름 세영학원에서는 중학생들이 감당하기에는 비교적 긴 80분을 수업시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몇 년전까지는 100분을 1교시로 진행 하였는데, 이는 명문고등학교들이 체택한 1ㆍ2교시를 한데 묶어 진행하는 블록타임제라는 방식과 동일하다. 오성훈 원장은 "학생들이 처음에는 적응하기 힘들지만 고비만 넘기면 효율적인 수업이 이루어 진다."고 강조했다. 이렇듯 장시간 수업에 익숙해진 학생들은 고등학교에 진학했을 때, 뛰어난 집중력과 학습에 대한 남다른 끈기를 보인다. 이는 상대적으로 80분 수업을 받던 학생에게는 50분은 가장 집중하기 좋은 시간이 되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일 것이다. 앞서 말한, 장시간의 수업시간이 유지될 수 있었던 것은 세영학원 강사진들의 노력이 밑바탕이 되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세영학원의 강사진들은 필기시험, 면접, 시험강의를 통해 철저하게 강의 실력이 검증된 강사로만 구성 되어 있다. 이에 오 원장은 "평균 10년 이상 근무한 강사들이 많기 때문에 모든 관리가 잘 이루어져 철저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세영학원의 오성훈 원장과의 인터뷰 도중, 한 여성이 방문을 하였다. 그 여성은 세영학원의 졸업생인데 오성훈 원장과 선생님들에게 청첩장을 주려고 방문했다는 것이다. 학원을 졸업하고도 십년이 넘는 세월 동안 선생님들과의 인연을 이어 온 것이다. 공부의 달인인 세영학원의 참된 교육을 엿볼 수 있는 훈훈한 광경이었다. - 도움말 : 세영학원 오성훈원장 문의(02-922-7115)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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