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비 부담 걱정은 이제 그만! 집에서 과외를 온라인 수업으로 양방향 교육방송 포스카이!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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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남편 모두 일을 하고 있는데도 아이의 교육비를 부담하기가 힘들어요” 서울 인문계 고등학교를 다니고 자녀를 둔 한 어머니의 말씀이다. 조사결과 한국의 부모들이 자식의 교육비로 쏟아 붇는 돈은 월수입의 1/3에 다한다고 한다. 한국의 교육열은 그 어느 나라 못지않다. 또한 좋은 대학교를 보내기 위한 부모들의 경쟁은 회사를 다니며 자식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는다. 유명강사나 학원 수업을 듣게 하려는 정보 싸움도 치열하다. 하지만 시간을 내서 입시설명회를 쫓아다니기도 힘든 지경이다. 그러한 부모들의 걱정을 한번에 날려버리는 신개념의 인터넷 강의 포스카이(www.Forskyedu.co.kr)가 도입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기존의 EBS 동영상 강의는 일방적으로 강사가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면, 포스카이는 강사가 실시간으로 학생의 학습상황과 반응을 보면서 수업을 진행한다. 즉, 학생은 수업 중에 강사한테 질문할 수 있고, 강사는 학생이 모자란 부분을 상황에 따라 더 자세히 설명할 수 있다. 쉽게 말해 인터넷에서 하는 ‘사이버 과외’로 볼 수 있다.

직접 선생님들을 만나 배운다는 장점 때문에 바쁜 부모님들은 ‘관리가 되는 학원을 대체로 선호한다. 하지만 다양한 수많은 학생을 가르치는 학원에서 개개인에게 많은 관심을 쏟고 관리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반면 아무리 값이 싸거나 수업의 질이 좋아도 온라인 수업을 피하는 경향이 있다. 막상 기존의 온라인 강의를 수강해도 수업만 켜놓고 인터넷 채팅이나 서핑을 하는 자녀들이 많기 때문이다. 더 큰 이유로는 의사소통 없이 듣는 일방적인 강의라는 것이다. 모르는 것이 있어도 바로 물어보지 못한다는 단점을 크게 뽑는다. 물론 그것을 보충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이용한 “실시간 답변”과 같은 여러 가지 대안들이 나왔지만 역시 오프라인만 하지 못하다.

이러한 온라인, 오프라인의 문제를 한번에 해결하는 최초의 교육 시스템이 도입되었다. 집에서 EBS 명강사와 대치동 유명강사들을 양방향 교육 시스템으로 만나 볼 수 있는 장점과 더불어 입시설명회와 함께 대학생 멘토의 생생한 입시현황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다. 수험생들은 “관리 받으며”입시 포트폴리오 준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수험생들이 자기 주도 적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전체적으로 관리해주는 포스카이 교육 방송은 현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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