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 따라 한 걸음 천안 원성동. 원성천변에 노란 금계국이 활짝 피었습니다. 꽃향기 가득한 이 길을 한 할머니가 지나갑니다. 길 따라 졸졸 흐르는 시냇물소리가 할머니의 발걸음에 박자를 맞춥니다.
조영회 기자
꽃길 따라 한 걸음 천안 원성동. 원성천변에 노란 금계국이 활짝 피었습니다. 꽃향기 가득한 이 길을 한 할머니가 지나갑니다. 길 따라 졸졸 흐르는 시냇물소리가 할머니의 발걸음에 박자를 맞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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