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김창환 주무관, 예산 절감 아이디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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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서울시는 자원순환과 김창환(51·사진) 주무관이 낸 소각장 연료비 절감 아이디어를 채택해 연간 54억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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