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제스트] 현대전자 '전장사업부문' 분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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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전자는 자동차용 항법시스템·카오디오·자동차 전자제어장치 등 자동차 관련제품을 생산해온 ‘전장사업부문’을 ㈜현대오토넷이라는 자회사로 분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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