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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국회도서관, 중·고생 이용기회 확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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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6면

18세 미만 청소년이 국회도서관(관장 유재일)을 종전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국회도서관은 중·고등학생들도 재학 중인 학교 도서관의 사서교사나 도서업무 담당 교직원의 추천만 받으면 이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7일 밝혔다. 종전에는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야 이용이 가능했다. 국회도서관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번지 국회의사당 내에 있는 국립도서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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