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영어캠프 지금 조기마감에 임박- 필리핀,영국,미국,뉴질랜드 영어캠프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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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국, 뉴질랜드, 캐나다, 호주, 필리핀 영어캠프 등 해외영어캠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특히, 필리핀영어캠프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그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보통 4주나 6주로 진행되는 필리핀영어캠프를 통해 영어실력이 얼마나 향상될까 반신반의 하던 분들도, 주변에 이미 필리핀캠프를 참가한 학생들을 만나보면 생각이 바뀌곤 한다.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생기고 영어말하기 실력이 늘어 학원 영어레벨이 보통 한단계 두단계식 향상된다는 것이 학부모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 기존의 필리핀영어캠프와 완전히 다른 필리핀 영어캠프
애크미 필리핀영어캠프는 더욱 집중적인 영어학습을 위해 1:1 맞춤형 수업을 매일 6시간 진행한다. 또한 필리핀영어캠프의 문제점으로 지적되어온 필리핀식 발음에 대한 우려를 완전히 해결하기 위해 미국, 캐나다 등 네이티브 원어민 교사가 진행하는 1:2 소그룹 Power Speaking 수업을 매일 2시간씩 제공한다.

또한 수학선행학습을 제공하기 때문에 다음학기 수학진도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 수학수업은 학원강의식 수업으로 진행되어, 한학기 진도를 무리 없이 마무리 할 수 있다. 또한 수요일과 일요일로 휴일을 변경하여 기존의 토,일요일에 집중된 휴일을 주중으로 분산하여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주중 영어공부에 활기를 더했다.

무엇보다 한국인 인솔교사와 학생의 비율이 1:7을 넘지않아 참가학생들의 밀착형 생활관리가 가능한 것이 큰 특징이다. 한국에서부터 함께 동행하는 인솔교사가 학생 5~7명당 1명의 비율로 캠프기간동안 확실한 관리를 제공하며, 인솔교사별로 캠프일지를 통해 참가학생들의 생활모습을 자세히 매일 전달하게 된다.
가와산폭포, 아일랜드호핑투어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액티비티를 통해 더욱 즐거운 방학영어캠프가 될 것이라 생각된다.
호텔이 직영으로 운영하는 외국인전용 빌리지에서 진행되어 외부와 완전히 차단되는 훌륭한 생활환경과 자체 수영장과 헬스장 및 체육관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완비된 최적의 장소에서 진행된다.

▪ 뉴질랜드 영어캠프 -100% 스쿨링으로 차별화

호주영어캠프와 뉴질랜드영어캠프는 여름방학을 이용해 스쿨링을 할 수 있는 지역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뉴질랜드 호주 영어캠프는 100% 스쿨링이 아니기에 선택시 주의해야한다. 정규수업시간중 ESOL수업이나, 생활회화집중수업 등이 포함된 경우 이는 한국학생만을 위한 별도의 영어수업이며, 사실상의 학원수업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camp2000.net은 오클랜드 지역의 공립학교에서 100% 스쿨링으로 뉴질랜드영어캠프를 운영한다.

▪ 영국 영어캠프 - 명문 사립학교 기숙사캠프 + 유럽4개국 탐방

캠브리지4주 영국캠프와 캔터베리 4주 영국캠프로 나뉘어 진행되는 이번 영국영어캠프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영국 최상위권 명문사립학교에서 진행되며, 영국의 사립학교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런던과 캠브리지 투어 등이 포함되며 마지막 일주일을 이용한 유럽4개국 문화탐방도 포함된다. 유럽친구들과 함께 영어를 공부하며 다양한 오후 액티비티를 제공해 경험할 수 있다.

▪ 미국 영어캠프 - 보스턴 미국현지캠프, 미국 현지학생과 함께진행

미국 동부의 교육도시 보스턴에서 진행되는 이번 미국영어캠프는 현지학생들과 함께 현지캠프에 참가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현지캠프가 진행되는 대학의 기숙사를 사용하기 때문에 저녁시간 영어일기 첨삭지도 등의 별도프로그램 진행이 운영되어 더욱 내실있는 미국캠프로 평가받고 있다. 아이비리그 투어 및 뉴욕투어 등이 포함된 이번 캠프는 세상을 바라보는 보다 넓은 시각을 열어줄 것이다.

자세한 정보는 애크미영어캠프 홈페이지(camp2000.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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