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국내최대 '인터넷 체험관'

중앙일보

입력

SK텔레콤이 11일 서울 역삼동에 오픈한 '인터넷 플라자 N.E.T'에서 고객들이 e-메일을 보내거나 온라인 게임을 즐기고 있다.
60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만들었으며 인터넷 체험관 ·비즈니스관 ·여성전용관 ·채팅존 ·게임존 ·동호인관 ·교육장 등으로 구성돼 있다. 대부분의 시설이 24시간 무료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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