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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토익학원 YBM 대표강사 배동희의 무료 온라인 동영상 강의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미국 최고의 명문대학들을 나오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수강생을 보유한 배동희강사의 토익강의를 듣기 위해 취업 준비생들은 지방에서 종로로 올라와 도움을 청하곤 한다. 과거에 MBC뉴스데스크와 미국 NBC News에서도 한국 교육의 예로 소개된 바가 있는 배동희강사는 과거에 EBS, 재능방송, 시사닷컴 등 다수의 매체를 통해 강의들을 제공한 시례들은 있지만 현재는 거의 학원강의만 진행하여 사정상 종로에 올 수 없는 사람들에게 안타까움을 남기고 있다.

왜 온라인강의보다는 오프라인 학원 강의를 고집하시는지 배동희강사에게 직접 물어 보았다. “과거에는 온라인이나 EBS 또는 재능방송에서 강의를 수년전에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미디어를 통한 강의는 항상 한 시간에 전달할 수 있는 양이 조금일 수밖에 없고 또한 매체를 통해 밝힐 수 없는 토익의 특징들이 있습니다. 특히 방송이나 인터넷 강의로는 매달 진화하는 토익 시험의 추세를 제공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지요. 실제로 인강을 찍는 시간과 그 것이 제작되어 제공되는 시간은 한참 후이기 때문입니다. 토익시험은 유형은 비슷하게 보일 수 있으나 매달 출제되는 어휘와 문장들이 다르기 때문에 고득점을 얻으려면 학원에서 공부하는 것이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차원이 다릅니다. 실제로 방송이나 인강에서 듣는 수강생은 누구인지 모르기 때문에 토익 시험에서 이번 달에 어떤 문제들이 나올 것 같다는 말을 할 수가 없어요. 그리고 또 하나의 이유는 방송이나 온라인 강의는 공익차원에서 참여를 하는 것이지 실제로 강사가 받는 강의료가 학원에 비하면 교통비수준입니다. 결국 대학에서 강의를 하는 것과 비슷하지요. 일반적으로 강사들은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위해 방송을 하거나 실력이 부족한 경우 자신의 실력을 검증받는 느낌을 살리기 위해서 방송을 하지요. 실제 내용을 잘 들어 보면 영어에 대한 지식들이 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방송관계자들의 이야기로는 실제로 입시학원 유명강사들도 심한 경우에는 수입이 적은 방송국 전화를 피해 다닌다고 합니다. 그래서 나는 학원수강생들에게 어짜피 수입이 되지 않는 기초적인 강의들에 대해 공익차원에서 동영상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지요.” 배동희 연구소 측은 앞으로도 무료 컨텐츠를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토익은 혼자 시중에 나온 문제집들을 풀어서 점수를 어느 정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학원을 다닐 시간이 부족한 경우 “굳이 학원까지 힘들게 가야하나?”하는 생각에 인터넷 강의로 대충 공부를 해 보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토익학원의 중심인 종로 YBM에서 2000명이상의 수강생들이 한 강의를 들으려고 북새통을 이루는 현상을 보고 수강생들을 인터뷰를 요청했다. “학원을 다닌 후에 시험을 보면 왜 학원이 존재하는지를 알게 되는 것 같아요. 나도 그랬으니까요. 혼자 하다가 안돼서 친구 권유로 학원을 다니게 되었는데, 한 달을 배동희강사님의 수업을 듣고 시험장에 가서 깜짝 놀랐습니다. 줄을 서는 부분이 좀 힘들지만 점수가 많이 올라서 이미 첫 달에 900점을 넘었어요.”

영어에 대한 컴플렉스가 있는 사람들은 당연하겠지만 특히 영어실력이 어느 정도 있는 사람이나 처음 시험을 보았는데 700~800점대가 나온 사람일수록 진정으로 실력 있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다면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되는 경우가 많다. 단기간에 고득점을 얻어야 하는 취업준비생인 경우에는 종로토익학원 옆에 고시원을 잡고 서울로 올라와 공부하는 경우들이 있다. 실력뿐만 아니라 치열함 속에 나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이 보이는 경험담과 5월토익정답 및 매달 토익후기들은 앞으로도 http://www.dhbae.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동희 토익 강사는...
BOOKER T. WASHINGTON 영재고 졸업
AMHERST 대학 CLASSICS 학사 졸업
HARVARD 대학원 M. DIV. 석사 졸업
HARVARD 대학원 TH.D. 박사 과정
TOEIC/TOEFL 만점, GRE VERBAL 세계 상위 2%
EBS TV, JEI ENGLISH TV 출강
YBM e4u 어학원 종로센터 대표 강사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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