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북 영변 우라늄 농축공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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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유엔 안보리 산하 대북 제재위원회 전문가 패널이 공개한 북한의 최신 우라늄 농축공장(검은선 안·120m 길이 지붕). 2일 고해상도 위성영상 이코노스(IKONOS)로 촬영한 것으로 영변 핵시설의 핵연료 가공단지 안에 위치했다. 유엔 전문가 패널은 이달 중순 사진과 함께 “우라늄 농축프로그램은 군사적 목적”이라는 보고서를 냈지만 중국 측 위원의 서명 거부로 채택에는 실패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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