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예포털사이트인 마오푸왕에 29일 중국의 하의 종결 여성 사진이 올라왔다.
그런데 그 수위가 상상을 초월한다. 이들은 모델이 아니다. 일반인이다. 그런데 속옷이 훤히 드러날 정도로 과감하다.
이 차림으로 거리를 당당하게 활보한다. 남자친구와 함께다.
또다른 사진은 중국이동통신 회사의 가판대에서 하의 종결자의 치마 속을 핸드폰으로 촬영하는 몰카 남성이 딱 걸렸다. 여성이 휴대폰 상담을 하는 사이 옆에 있던 남성이 핸드폰을 슬쩍 꺼내 여성 등 뒤 치마 속으로 핸드폰을 들이밀고 있다.
온라인 편집국
<사진=중국 마오푸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