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中휴대폰 장비 입찰

중앙일보

입력

삼성전자는 6일 일본 NEC.미국 모토로라 등 9개사와 함께 중국의 국영 이동통신사업자인 유니콤(聯通)이 오는 14일 실시키로 한 코드분할다중접속(CDMA)방식의 이동통신 장비공급 입찰에 참여할 권리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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