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기업탐방] 종합자산관리전문회사 에셋프라자. 자산관리 및 재무설계 시장의 선두기업!!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합리적인 종합자산관리컨설팅으로 시장흐름 선도..

“고객 자산관리 분야에서 차별화된 해답을 제공하겠습니다”

서울시 역삼동에 본사를 둔 에셋프라자(대표 박종철)은 올해로 설립 5년째를 맞는 비교적 신생기업이지만, 종합자산관리, 개인재무설계, 부동산투자자문, 상속, 증여 절세 분야에서 탄탄한 실력을 인정받으면서 자본시장 통합법의 시행에 맞춰 전문자산관리컨설팅에 진출하는 등 역동적인 성장이 돋보이는 기업이다.

중소기업이 소화하기 쉽지 않아 보이는 기업컨설팅 사업분야에서 에셋프라자가 눈에 띄는 활약을 하는 것은 박종철 대표가 과거 경영컨설팅 회사에 근무하면서 쌓은 경험과 기술력이 있기 때문에 가능했다. 에셋프라자를 이끌면서 현업 자산관리사로 고객 상담과 컨설팅을 책임지고 구축ㆍ운영한 박 대표의 경험과 노하우가 그대로 에셋프라자의 사업경쟁력으로 녹아들어가 있다.

2005년 종합자산관리 전문회사로 출발한 에셋프라자는 기업 재무분석, 자산관리 세미나 분야에서 차근차근 프로젝트 경험을 쌓은 데 이어 개인 재무컨설팅 분야로도 사업확장에 나서고 있다. 매일경제와 한국경제에서 주최한 고객 자산관리 세미나, 기업 재무분석 등 현재도 관련 프로젝트 30여건을 수행하고 있다. 개인 재무컨설팅 분야에서는 2000여건의 전문컨설팅을 수행했다.

박 대표는 "회사 초기 대기업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전문인력, 자금, 확보의 어려움을 힘들게 경험했지만 재무설계 및 자산관리 등의 영역에서 컨설팅경험과 수주 프로젝트가 늘면서 신사업 확장에도 나서고 있다"며 "올해 들어 1ㆍ4분기에만 수억원의 수주를 할 정도로 분위기가 좋다"고 말했다.

올해 기업 재무분석 과 개인 재무설계를 중심으로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경제신문사의 재테크 세미나를 통해 VIP 고객시장 분야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직장인 재무설계 분야에도 꾸준히 사업을 병행할 예정이다. 은행 증권 보험사 등과 제휴해 부동산 과 세무 자문 영역에서 차별화에 나서는 한편, ‘고객 가치를 높이는 종합자산관리 전문회사’를 캐치프레이즈로 걸고 전 직원이 뛰고 있다. 수요처가 계속 늘고 있어 올해 50곳 이상의 신규기업고객을 발굴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종합자산관리전문기업 에셋프라자( http://www.assetplaza.com)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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