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창업]불황, 그래도 커피전문점 창업은 호황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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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상승과 경제불황이 맞물려 가계 부실도가 위험수위에 도달했다. 소비자들의 지출이 급격히 줄자 내수시장이 극도로 위축돼 창업 소상인들이 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러나 경기가 아무리 어려워도 커피전문점 창업에 대한 열기는 식을 줄을 모르고 있다. 밥보다 커피를 더 많이 마신다는 통계가 나올 정도로 커피시장은 커지고 있으며, 커피전문점 창업을 고려하는 여성창업자나 초보창업자, 시니어 창업자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커피전문점 창업을 할 때 예비 창업자들이 많이 찾는 ‘창업몰(www.changupmall.com)에서는, “커피전문점 창업을 할 때, 잘 나가는 프랜차이즈 브랜드 커피전문점을 선택하는 것도 좋지만,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소비분석을 통해 맛있는 커피를 만들어 내는 커피전문점을 창업한다면 불황도 무리 없이 성공창업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불황에도 인기가 많은 커피전문점 창업이 무조건 성공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창업몰에서 커피전문점 창업을 상담하고 있는 MK창업㈜ 창업전문가들은, 직접 커피 전문점을 돌아다녀보거나 상권을 분석해보지도 않고 무조건 이름이 많이 알려진 커피프랜차이즈 전문점을 창업해서는 안된다고 경고했다.

프랜차이즈 브랜드에 대한 구체적인 근거나 본사의 신뢰도 등을 직접 확인하지 않고 무작정 창업을 했다가 실패하는 사람들도 부지기수라는 것이다. 경기 불황에 창업에서 성공하려면 무엇보다 안정적인 상권에서 소비율이 높은 아이템으로 창업하는 것이 좋다.

커피전문점 창업에서 요즘 수익율이 높고 맛있는 커피로 알려진 프랜차이즈 전문점은 라떼킹, 커피빈, 카페베네, 투썸플레이스 창업 등이다.

단순한 커피 아이템 외에도 샌드위치나 와플, 케이크 등을 함께 판매하는 것도 불황을 이겨낼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된다. 커피 한 가지만 판매하는 테이크아웃 전문점 등이나 커피숍 등에서는 안정적인 매출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창업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위험도를 체크하여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면서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며, 본사의 지원이 넓은 프랜차이즈를 선택하는 안목을 길러야 한다.

커피전문점 창업 전문가인 MK창업㈜ 서정웅 팀장은, “커피전문점 창업을 위해 창업몰에서 커피전문점 매물을 알아볼 때는 혼자서 눈으로 보고 판단하는 것보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자기에게 잘 맞는 상권, 소자본 투자금에 맞는 매장, 수익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 등을 상담해 보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창업할땐 창업몰 www.changupmall.com

창업문의: 02) 517-7755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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