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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차영·이춘석 민주당 대변인 사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민주당 당직자들의 ‘자진사퇴’가 이어지고 있다. 16일까지 전병헌 정책위의장, 양승조 대표 비서실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데 이어 17일엔 차영·이춘석 대변인이 사의를 표명했다. 이춘석 대변인은 “손 대표가 새 진용을 짤 수 있게 부담을 덜어주려는 것”이라며 “지금은 손 대표가 당을 새롭게 이끌도록 측근들부터 물러나 주는게 도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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