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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의웅 태권도협회 부회장 선임

중앙일보

입력

대한태권도협회는 25일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프로야구 해태 타이거스 대표이사를 지낸 마의웅 한국정보통신 사장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협회는 18억9천여만원의 기금과 정부 특별지원금 10억원 등을 토대로 사단법인 설립을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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