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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프리미엄 아트페어 ‘갤러리 서울 11’ 개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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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8면

신개념 프리미엄 아트페어인 ‘갤러리 서울 11’이 9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더 라움’에서 개막했다. 개막행사와 전시에는 총 1000여 명의 관련 인사와 VIP고객이 참여했다. 전시장에서 포즈를 취한 인사들. 왼쪽부터 중앙일보 문화사업 정종효 디렉터(아트 전문위원), 일본 NCA갤러리 마사시 시노바라 대표, 갤러리 시몬 김영빈 대표, 일본 요시아키 이노우에 갤러리 이노우에 요시아키 대표, 송필호 중앙일보 부회장, 탤런트 임예진씨 .

조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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