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백두리의 가까운 진심

5월 5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3면


함께 살아가는 법을,

남을 이해하는 법을

글로 배울 순 없지요.

우리 아이들이 진짜 사람으로 자랄 수 있도록

맘껏 어울려 뛰놀 시간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