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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랑GO] 책으로 키우는 우리 아이, 인권 감수성 높여볼까

    [아이랑GO] 책으로 키우는 우리 아이, 인권 감수성 높여볼까

    책과 함께 크는 아이를 바라신다고요? 근데 어떤 책이 좋은지 모르겠다면, 아이랑GO가 준비한 책 이야기를 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이랑GO가 일주일에 한 번, 마법처럼 아이들이 푹

    중앙일보

    2021.08.13 12:00

  • [소년중앙] 소중 책책책 - 서평 쓰고 책 선물 받자

    [소년중앙] 소중 책책책 - 서평 쓰고 책 선물 받자

    못생기고 뚱뚱하니까, 우리 아파트 단지에 안 살아서 등의 이유를 달아 누군가를 피한 적 있나요. 그들은 정녕 나와 다른 사람일까요. 하지만 나와 다르다고 해서 누군가를 무시하고

    중앙일보

    2020.08.24 08:10

  • [소년중앙] 서평 쓰고 책 선물 받자

    [소년중앙] 서평 쓰고 책 선물 받자

    내 멋에 빠져 살아 볼까요. 남을 따라 하거나 부러워하는 것보다는 스스로의 장점에 흠뻑 빠져 자아도취하는 시간을 가져 봅시다. 세상에 의미 없는 일이 하나도 없다는 걸 배울 수

    중앙일보

    2020.01.06 06:00

  • 신간 안내

    신간 안내

    그 길 끝에 다시저자: 함정임 외 6인출판사:바람가격: 1만2800원함정임, 한창훈, 이기호, 손홍규, 백영옥, 김미월, 윤고운 등 소설가 7인이 우리나라 7개 도시를 배경 삼아

    중앙선데이

    2014.05.03 02:48

  • [이달의 책] 5월의 주제 '3인 3색, 소설가들의 봄'

    [이달의 책] 5월의 주제 '3인 3색, 소설가들의 봄'

    중앙일보와 교보문고가 함께하는 ‘이달의 책’ 5월 주제는 ‘3인 3색, 소설가들의 봄’입니다. 우리시대를 대표하는 소설가 3인이 봄을 맞아 발표한 장편소설, 단편소설, 여행기를 한

    중앙일보

    2014.05.03 00:15

  • [삶의 향기] 불편한 진실

    [삶의 향기] 불편한 진실

    엄을순문화미래 이프 대표 지난 연말, 송년회를 아주 특별하게 했다. 양평 으슥한 곳에서 밤이 늦도록 먹고 마시고 회의하고 춤추고. 아침에는 다 함께 둘러앉아 선지해장국 먹는 것을

    중앙일보

    2012.01.19 00:00

  • [삶의 향기] 두꺼운 책 속의 상상력

    [삶의 향기] 두꺼운 책 속의 상상력

    김성홍서울시립대 교수 ·건축학 요즘 날씨에 잘 어울리는 책 한 권을 붙잡고 있다. 50세의 나이로 요절한 스웨덴의 스릴러 작가 스티그 라르손이 쓴 ‘밀레니엄’ 시리즈의 첫 권이다.

    중앙일보

    2012.01.17 00:00

  • [삶의 향기] 왜 얼굴이 안 보일까

    [삶의 향기] 왜 얼굴이 안 보일까

    김기택시인 친구들의 폭력에 시달리다 자살한 중학생 권군의 사연이 우리 사회를 떠들썩하게 하고 있다. 며칠 전에는 김근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두 죽음은 서로

    중앙일보

    2012.01.12 00:00

  • [삶의 향기] 섬집 아이와 해당화 냄새

    [삶의 향기] 섬집 아이와 해당화 냄새

    김동률서강대 MOT 대학원 교수 매체경영 동요를 부르던 사람들을 가끔 볼 수 있었다. ‘과꽃’ ‘고향의 봄’ 등이 많이 불리던 동요들이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동요는 이제 과거에만

    중앙일보

    2012.01.10 00:00

  • [삶의 향기] 교사의 자격

    [삶의 향기] 교사의 자격

    주철환JTBC 편성본부장 현직 교사들과 어울릴 기회가 더러 있다. 전직 교사로서 선호하는 자리다. 먼저 교사와 PD는 비슷한 일을 한다는 말로 동지의식을 드러낸다. “학생, 혹은

    중앙일보

    2012.01.05 00:00

  • [삶의 향기] 겨울은 행복하다

    [삶의 향기] 겨울은 행복하다

    신승철큰사랑노인병원장 내게 겨울은 어떻게 시작되었던가. 어린 시절 추수가 끝난 늦가을의 썰렁한 빈 벌판이 먼저 떠오른다. 빈 벌판처럼 냉가슴을 울리는 바람 소리. 하늘도 창백해지고

    중앙일보

    2012.01.03 00:00

  • [삶의 향기] 어머니가 떠나가신 2011년

    [삶의 향기] 어머니가 떠나가신 2011년

    호사카 유지세종대 교수·일본학 2011년이 저물어간다. 항상 12월 말이면 한 해가 순식간에 지나갔다고 느끼곤 했는데 올해만은 그렇지 않다. 새롭고 인상 깊은 일과 많이 부딪치게

    중앙일보

    2011.12.29 00:00

  • [삶의 향기] “도시에 살아 좋겠습니다”

    [삶의 향기] “도시에 살아 좋겠습니다”

    황교익맛칼럼니스트 내 주요 취재지는 농산물 생산 현장이다. 늘 농민을 만난다. 20년이 넘었다. 스스로 내 몸의 절반은 농민이라 여긴다. 말로는 농사 못 짓는 것이 없다.  최근

    중앙일보

    2011.12.27 00:00

  • [삶의 향기] 장작불 쬐며

    [삶의 향기] 장작불 쬐며

    김기택시인 다시 겨울이다. 추위도 오고 돈 걱정도 오는 겨울이다. 새해도 오고 후회도 오고 새로운 결심도 오는 겨울이다. 겨울도 매년 조금씩 변한다. 요즘의 겨울 추위는 옛 추위와

    중앙일보

    2011.12.15 00:00

  • [삶의 향기] 세상에서 하나뿐인 샌들

    [삶의 향기] 세상에서 하나뿐인 샌들

    김성홍서울시립대 교수·건축학 도쿄의 쇼핑가(街) 오모테산도에서는 영국의 패션 디자이너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신발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연예인이 그의 브랜드 로고가 박

    중앙일보

    2011.12.13 00:00

  • [삶의 향기] 선의란 무엇인가

    [삶의 향기] 선의란 무엇인가

    주철환JTBC 편성본부장 여론조사까지 안 해도 무방하다. 우리 고전 빅3는 단연 춘향전, 심청전, 홍길동전이다. ‘네 인생의 주인공은 네 부모가 아니라 너 자신’이라고 강조하고 싶

    중앙일보

    2011.12.08 00:00

  • [삶의 향기] 어머니의 이름으로

    [삶의 향기] 어머니의 이름으로

    김동률서강대 MOT대학원교수 매체경영 해마다 겨울이 오면 어머니는 옷장을 정리하느라 바쁘다. 그런 고향집의 옷장에는 어머니가 차곡차곡 쌓아둔 많은 옷이 있다. 고향을 떠난 지 30

    중앙일보

    2011.12.06 00:10

  • [삶의 향기] 고이시카와 고교 기말고사 거부 사건

    [삶의 향기] 고이시카와 고교 기말고사 거부 사건

    호사카 유지세종대 교수·일본학 나의 연구실에는 가끔 고등학생들이 찾아온다. 며칠 전에도 여고생 네 명이 찾아와 나에게 두 시간 정도 여러 가지 질문을 하고 답변을 듣고 촬영도 해갔

    중앙일보

    2011.12.01 00:00

  • [삶의 향기] 숯가마에서

    [삶의 향기] 숯가마에서

    신승철큰사랑노인병원장 숯가마에 들러 몸을 두세 번 푹 삶아보는 일. 심신이 개운해진다. 사람이 붐비지 않는 주중의 늦저녁. 야외 숲 속 숯가마는 혼자서 청량한 시간을 보내기엔 안성

    중앙일보

    2011.11.29 00:00

  • [삶의 향기] 장난삼아 시작한 손찌검이 …

    [삶의 향기] 장난삼아 시작한 손찌검이 …

    엄을순문화미래 이프 대표 머리맡에서 휴대전화가 요동을 친다. 아홉 시 뉴스가 끝나자마자 막 잠이 든 찰나. 얼마 전 상담했던 여자의 전화다. “덕분에 맘이 편해져 요즘은 잠을 잘

    중앙일보

    2011.11.24 00:00

  • [삶의 향기] 청빈, 지금은 잊은 좌우명

    [삶의 향기] 청빈, 지금은 잊은 좌우명

    황교익맛칼럼니스트 고등학교 때 좌우명 하나는 있어야 한다는 선생님의 말씀에 마음에 새겼던 단어가 청빈(淸貧)이었다. 시인이나 소설가가 되겠다는 꿈을 꾸고 있었는데, 그 직업에 어울

    중앙일보

    2011.11.22 00:27

  • [백두리의 가까운 진심] 11월 19일

    [백두리의 가까운 진심] 11월 19일

    언제나 진심을 담아서

    중앙일보

    2011.11.19 00:56

  • [백두리의 가까운 진심] 11월 16일

    [백두리의 가까운 진심] 11월 16일

    -부와 권력, 명성에 따르는 도덕적 의무. 노블레스 오블리주.

    중앙일보

    2011.11.16 00:19

  • [백두리의 가까운 진심] 11월 12일

    [백두리의 가까운 진심] 11월 12일

    - 앞을 알 수 없는 선택의 연속… 인생.

    중앙일보

    2011.11.13 00:01